요즘 '조중동, 조중동' 여기저기서 성토가 빗발치고 있습니다.
1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하다 하더니 갑자기 '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됐다'며 여론을 호도하려 했던 댓가를 톡톡히 치르는 것이겠지요.
'조중동 구독중단', '조중동 구독금지', '조중동에 광고한 기업 제품 불매운동', '조중동 폐간' 까지 가히 조중동의 수난시대라 할 만 합니다.
평소 '찌라시 후비기' 코너 등을 통해 조중동의 편파왜곡허위과장 보도들을 지적해왔는데,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 조차 없이 네티즌들과 시민들이 알아서 조중동의 기사의 문제와 그 폐해를 낱낱이 후벼주고 있더군요.
해서 주 타겟은 조중동 그대로이나 방향을 약간 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그 동안은 주로 우리 사회의 핵심 사안이나 의제에 대한 조중동 보도나 사설, 칼럼 등을 비평했는데, 이 부분에 대해 워낙에 많은 매체와 기자들, 그리고 네티즌들이 다 하고 계시니 저는 '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안', '생활, 문화, 스포츠면의 기사', '기타 관심 밖의 기사나 주변 상황' 등 '잡다구리한 조중동 기사'를 하루에 하나, 둘 정도씩 골라 후벼볼까 합니다.
조중동이 우리 정치, 사회, 경제 등 사회 중심 의제에 대해 왜곡하고 허위과장해 보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다른 부분, 특히 문화면 등에 대해서는 '신문도 두껍고, 볼 게 많다'며 호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진짜 그런지 앞으로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지요~^^









